1. 가족 간 재산분쟁에서 시작된 기소중지 사건 피의자 A와 B는 부부입니다. 수사기관 은 두 사람이 2018년경 서로 공모하여 고소인의 동의 없이 고소인 명의 국민은행 예금 6계좌에 대한 해지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를 은행 직원에게 제출한 것으로 보았습니다. 또 고소인 명의 계좌와 체크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합계 약 2억 6천만 원을 인출하고, 고소인 명의 계좌에 비밀번호를 입력해 약 1억 2천만 원을 송금한 혐의도 문제되었습니다. 적용된 혐의는 사문서위조, 위조사문서행사, 절도, 컴퓨터등사용사기죄 등이었습니다. 고소인은 피의자의 친어머니였고, 고소인의 아들이자 피의자의 친동생도 고발인으로 나섰습니다. 결국 한 가족 안에서 어머니가 딸과 사위를 고소하고, 남동생이 친누나를 고발하는 형사사건이 발생한..